직장동료와 점심먹고 나서 직장동료가 사둔 촌집에 가보았습니다.
시골이라 그런지 논이 많이있더군요.
개구리밥을 한움큼 주워봤습니다.
오늘 또 난주들이 특식을 먹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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