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렐라가 다 같은게 아닌가 봅니다.
퀴즈입니다.
어떤게 더 비싼것 같습니까?
퀴즈를 맞춘 분께 선물있습니다.
선물은 사진 촬영용 수조를 만들어 드립니다.
김문구님 자작 수조에 뽐뿌 받아 열심히 실리콘 짜기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배달은 안된다는것 입니다. ㅋㅋㅋ
오늘 실리콘 3개 사서 열심히 다 짰습니다.
실리콘 짜는게 이게 엄청 어렵더군요.
생각처럼 되질 않네요.
유리 자르는 칼은 옥션에서 제일 비싼 넘으로 신청해 두었습니다.
모레부터는 유리 자르는 연습에 들어 갑니다.
)
)
자~ 문제입니다.
왼쪽과 오른쪽 중 어느것이 더 비싼 제품일까요?
)
'난주 사육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제 손으로 받은 첫 난주가 이만큼 자랐습니다. (0) | 2006.07.18 |
|---|---|
| 코우사카 난주 2세어입니다. (0) | 2006.07.15 |
| 무위네 난주 특식 (0) | 2006.07.11 |
| 무위네 난주 사육의 최상의 여과기 조합인것 같습니다. (0) | 2006.07.10 |
| 안델센님 댁 다녀 왔습니다. (0) | 2006.07.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