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기대주로 기대하고 있는 미토난주와 백마님표 코우사카 난주가 피멍이 들었습니다.
거실과 베란다 2곳에 분산시켜 두었는데 2곳다 피멍이 들어 있습니다.
환수는 매일 열심히 해주고 있는데 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실지렁이는 다 빼내고 환수 후 소금을 넣어 주고 지켜 보고 있습니다.
포비돈 약욕을 한번 시켜 봐야겠습니다.
빨리 완치시켜 두어야 하는데 큰일입니다.
난쭈농장에 자료 찾으러 가야겠습니다.
2007년 우리집 기대주들인데 지금 피멍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좌측 상단의 작은 2마리와 제일 하단의 작은 녀석이 안델센님 미토난주입니다.
피멍이 들은게 보이죠?
물이 깨졌나 봅니다. 에고고~~
아침에 부랴부랴 소금욕 시키고 70% 환수시키고 출근했습니다.
우리집 기대주 14마리입니다.
올 미토난주+ 코우사카 한마리입니다. ㅎㅎㅎ
이녀석이 제일 심합니다.
피멍이 굉장히 진하게 들었습니다.
몇일전부터 먹이반응이 시원찮더니 바로 이상이 옵니다.
용두처럼 올라 오던 심술이 그냥 평범해져 버린것 같습니다.
꼬리는 다 좋지요?
늘씬한 녀석들은 옆에서 보면 등선이 별로 입니다.
등선까지 같이 본다면 동짜몽인데...
길쭉한 녀석도 보이죠?
이번 주말까지 완치되어야 하는데...
몇일 집비워야 하는데 큰일입니다.
집사람 교육을 좀 시켜두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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