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안델센님댁에 미토난주 치어 구경하러 갔었습니다.
우리집 중국난주와 강호금을 좀 나눠 드리고 유금도 몇마리 얻을겸해서 안델센님댁에 모였습니다.
역시 고수다운 면모가 확 풍깁니다.
엄청난 강선별을 해서 그런지 정예만 남겨 두었더군요.
우리집 중국난주와 강호금은 동짜몽님과 황매산님께 나눠 드리고 전 유금 15마리를 얻어 왔습니다.
안델센님 댁에서 미토난주는 역시 늠늠하더군요.
스물 대여석마리 중 7마리를 선별해서 탈락시킨 녀석 중 제가 3마리를 얻어왔습니다.
이상이어서 탈락 된 것 같은데 나머지 2마리는 왜 탈락 시켰는지 잘 모르겠더군요.
조명이 시원찮아서 DSLR과 컴팩트 디카로 찍었더니 사진의 색상이 좀 다릅니다.
나중에 햇살 좋을때 다시 올려 보겠습니다.
심술이 이제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유금 사진도 나중에 올리겠습니다.
hoya님 따라 잡기가 목표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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