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난주 중 암컷이 2마리인줄 알았는데 아침에 보니 일본난주를 넣어 둔 수조에 4마리가 한마리를 일제히 따라 다닙니다.
암컷이 2마리여서 한마리를 안델센님 댁에 시집보내려 했는데 이거 이상하게 되었습니다.
암컷으로 기대했던 2마리 중 한마리가 수컷입니다.
약간 황당한 시츄에이션입니다.
이제 메인게임을 준비해야겠습니다.
아가미병으로 치료 중이던 녀석이 woow님이 보내준 TV정과 마소텐으로 좀 좋아진것 같아서 PVC수조로 보내고 산란수조를 한개 만들고 부랴부랴 산란상을 만들었습니다.
전에 집사람이 버릴려던 스테인리스 빨래건조대 뼈대에 모기장을 케이 블타이를 이용해서 감았습니다.
어소는 전에 만들어 놨던 둥근어소를 사용해 볼까 합니다.
'난주 사육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tataki님!! 무위네 난주와 강호금 측면 사진입니다. (0) | 2006.04.11 |
---|---|
락테올이 작용하나 봅니다. ㅎㅎㅎ (0) | 2006.04.10 |
워터코인과 어리연이 있는 수조 (0) | 2006.04.09 |
일본난주들이 봄을 느끼나 봅니다. (0) | 2006.04.09 |
안델센님 우리집 기대주 코우사카 암컷입니다. (0) | 2006.0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