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도때문인가 싶어 히터까지 꼽아 놨는데 부화가 엉망입니다.
50%정도 밖에 안되는 것 같습니다.
껍질 분리가 장난이 아닙니다.
아직 부화가 덜 되었나 싶어 조금 먹이고 나머지는 다시 에어레이션을 해봐야겠습니다.
왜 이럴까요?
다음엔 소금을 좀 더 정확하게 넣어 봐야겠습니다.
'난주 사육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woow님 도움 요청입니다. 항생제 문의 입니다. (0) | 2006.04.04 |
|---|---|
| 아무래도 아가미 흡충같습니다. (0) | 2006.04.03 |
| 몬덴난주는 아직 피해가 없는데... (0) | 2006.04.02 |
| 난쭈농장 운영자로 명받았습니다. 부담시러버~~ (0) | 2006.04.01 |
| 토요일 주말 바쁘게 보내고 있습니다. (0) | 2006.0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