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기대주들을 모아 봤습니다.
수조엔 녹색 이끼들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배설물에도 녹색이 있는 걸 봐서 이끼를 뜯어 먹나 봅니다.
란쭈님댁에서 작년 제일 마지막에 나온 수컷입니다.
꼬리끝이 살짝 말린게 흠입니다.
추성이 보입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홍백 수컷입니다.
심술이 좀 좋아졌나요?
안델센님표 암컷입니다.
배가 서서히 불러 봅니다.
체형이 늘씬한게 좋습니다.
지금 사진상에선 미견이 한쪽이 내려 앉은 것 같은데 실제로는 괜찮습니다.
안델센님댁에 잘 안되면 이녀석이라도 시집 보내 볼려고 생각중입니다.
코우사카 암컷입니다.
사진 촛점이 잘 맞지 않네요.
이녀석도 배가 점점 불러 옵니다.
지난번 서울가서 데려 온 중국난주입니다.
옆모습이 아주 예쁩니다.
우리집에 와서 배가 점점 불러 오고 있습니다.
꼬리가 상당히 작습니다.
수질이 이상한지 흑난 머리에 흰 여드름같은게 자꾸 생깁니다.
환수를 좀 더 세게 해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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