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아1님의 소개로 아쿠아서울에서 만원씩 주고 데려 온 강호금 4마리 중에서 2마리가 수컷 같습니다.
베란다에 두다가 백점병이 온것 같아서 실내수조로 옮기고 히터를 넣고 약욕을 시켜주었더니 이녀석들이 봄이 왔다고 느꼈나 봅니다.
두쌍이 정신없이 쫒아 다닙니다.
댜행히 꼬리에 생긴 흰 점들은 많이 없어졌습니다.
곧 산란 소식이 있을 것 같습니다.
강호난주도 한번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피알피쉬 홍백 중국난주가 요즘 냉짱을 좀 먹였더니 다시 포란이 되나 봅니다.
배가 빵빵합니다.
신방 꾸밀려고 빈 수조 2개를 돌리고 있습니다.
우리집엔 3월이 가기전에 산란소식이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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