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직장에 있던 수조의 높이가 190mm 밖에 되지 않아 물이 밖으로 조금씩 튀는 것 같아서 높이가 좀 더 높은 연두색 리빙박스로 바꿨습니다.
이마트에서 볼때는 높이가 상당히 높은 것 같던데 실제로 재보니 4cm 더 깁니다.
전에 쓰던 리빙박스는 모서리가 직각이어서 골판지 붙이기가 좋았는데 이건 약간 곡면이라 어려울 것 같습니다.
두께는 이번게 좀 더 두꺼운 것 같습니다.
낮은 리빙박스는 나중에 부화조로 사용해야겠습니다.
같은 높이의 수조가 집에 한개 더 있으니간 일단 부화조 2개 확보했습니다.
공간이 문제네요. 3단 철제 수납장은 집사람이 허락을 안해주네요.
빨리 돈벌여 넓은 집으로 이사가든지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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