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한마리 살아남은 이이철님표 난주입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직장 수조에 좀 많이 옮겨 둘걸 그랬습니다.
수조바닥에 마사토와 황토볼을 조금깔아 두었습니다.
스펀지 여과기 1개와 에어막대 30cm짜리를 돌리고 있습니다.
난주는 꼬리가 좀 쳐지지요?
토좌금들은 이제 색갈이를 하나 봅니다.
이녀석은 토대시킬려다가 키우고 있는 녀석입니다.
꼬리 반전은 잘 되는데 미견이 대칭이 아니라 한쪽이 몸통쪽으로 기울어집니다.
색갈이가 한창 진행중입니디.
흰색 토좌금이 많을 것 같습니다.
좋은 녀석들은 다 죽어버리고 약간 못한 녀석들만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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