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주 사육일기

사라사 난주 입주위의 피멍입니다. 엉~엉~

무위305 2005. 10. 7. 19:38

오늘 저녁에 다시 약간 따뜻한 물에 포비돈을 풀어서 약욕을 시켰습니다.

약욕중에 한컷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