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사라사 일본난주를 자세히 보니깐 전에는 없었는데 입에 루즈를 바른 것 같아서 건져보니 입주변에 피멍이 들어있네요.
부랴부랴 꺼집어 내서 포비돈 약욕을 해주었습니다.
주인은 엉덩이 포비돈 소독에 난주는 입에 포비돈 약욕에...
괜찮은 녀석인데...
이제 포비돈 치료는 도사입니다.
품평회 올린 심술보 잘난 수컷 홍백난주 아가미 피멍도 포비돈 약욕으로 치료했습니다.
수질이 오염되었나 모르겠습니다.
매일 관리하는데 왜 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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