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면여과기 여과제가 아무래도 시원찮은 것 같아서 새로 만들었습니다.
황토볼이 너무 작아서 여과통 밑으로 빠질 것 같아서 밑부분을 보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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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산 제오라이트를 찌꺼기가 나오지 않게 깨끗하게 씻어서 양파망에 담아 밑에 깔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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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볼을 깨끗이 씻어서 그위에 다시 깔았습니다.
10번 넘게 씻어도 찌꺼기가 나옵니다.
양파망에 담아서 흐르는 물에서 계속 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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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과솜을 잘라서 위에 덮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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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입니다.
효과는 미지수입니다.
만약을 대비해서 전에쓰던 스펀지 여과기와 에어막대는 그냥 설치해두었습니다.
제대로 된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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