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올리는 사진은 소형 디카로 방금찍은 것입니다.
SLR과는 차이가 좀 나지요?
이끼는 끼는데 좀처럼 청수가 되질 않습니다.
왼쪽 구석에 보이는게 잎이 둥근게 어리연이고 잎이 뾰족뾰족한게 마름입니다.
이녀석들이 수질 정화를 하는지 물이 점점 맑아 집니다.
이제 토좌금도 다른 곳으로 옮겨야 할 것같습니다.
PVC수조가 들어오면 위에 있는 리빙박스로 옮길까 합니다.
토좌금은 큰녀석들이 키 지느러미가 1개입니다. 희안하죠?
먹다 남아 불은 색상강화사료 2알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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