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주 사육일기

우리집 동짜몽입니다.(동짜몽님 죄송합니다. ㅎㅎㅎ)

무위305 2005. 9. 6. 16:17

같은 난주인데 배경과 카메라의 각도에 따라 달라 보입니다.

비교해보십시요.

전자 낙관으로 쓸려고 만들어 놓은 파일이 있는데 못찾겠습니다.

나중엔 낙관까지 찍어서 근사한 틀에 넣어서 한번 올리겠습니다.

그런데 올릴 난주가 없습니다. 흑흑흑

사진 찍고보니 미심이 무너지는 것 같아서 실물을 보니 괜찮네요. 다행입니다.

배경에 따라 좀 달라 보이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