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츄는 금붕어의 임금님입니다.
란츄의 제일의 특징은 머리에 생기는 육류입니다. 이것은 머리의 피부가 비정상으로
비후(肥厚:피부나 점막이 부어서 두꺼워짐)한 것으로 작은 입자가 모인 것으로부터,
전체적으로 부풀어 오른 것이라든지 다종 다양한 형태를 형성합니다.
이 육류의 발달 정도는 친어의 계통이 관계합니다만 사육기술에 따라서는 형태, 발달의
정도가 매우 바뀝니다. 이것은 머리의 육류에 한정하지 않고 체형, 미형 등 모든 면에 있어
사육방법의 하나로 란츄사육의 성과를 좌우합니다.
이렇게 스스로 만들어내서 갈 수 있는 재미, 선별 도태를 반복해 정성들여 완성한
한마리의 란츄를 품평회에 데려가는 즐거움이야말로 정말 견딜 수 없는 란츄의 매력입니다.
Let happy ranchu life!!
머리는 크게 나누어 전체적으로 부풀어 오른 [사자탈],
머리 위가 특히 발달하는 [두건두], 눈 아래의 육류가 양볼에
걸리는 [여자탈두], 분탄 부분이 특히 발달하는 [용두]등이
있습니다. 모두 목폭이 있어 눈앞이 길고, 아가미가 깊고, 사각으로 만들어진 머리가 보통 선호됩니다.
폭을 충분히 가진 것으로, 대나무를 위에서 본 느낌으로
충분히 폭이 넓고 크게 둥글림을 띠어 물고기를 길쭉하게 보이게 하는 것이 좋다.
* 키내리막
옆에서 보고 여인의 빗의 형태가 가장 좋고, 허리, 미통으로부터 꼬리부에 이르기까지 충실한 등성장을 가지는 것은 보기 드물고 매우 소중하게 됩니다.
* 배
배는 등의 반대측으로 되어 직사각형의 것은 거기에 맞추어 얕고, 원형의 것은 깊고 밸런스가 소중합니다. 위에서 봐서 아가미로부터 꼬리로 향해 내민 중심이 후방에 있는 것이 좋습니다.
허리는, 헤엄상태와 관계된 중요한 곳입니다.
넓고 둥근 맛을 가져 꼬리부까지 자연스럽게 접히는 정도의 것이 좋습니다.
* 미통
전체 길이의 1/7이 이상적으로, 굵으면 굵을수록 좋다고 생각합니다.
꼬리는, 란츄사육 성과의 80% 정도를 차지하는 중요한 곳입니다. 비교적 작은 꼬리가 좋고 큰 꼬리는 퇴화 경향이 있다고 해 선호하지 않습니다. 꼬리부 위치에 있어서는, 깊고 높을수록 좋은 것 같습니다. 좌우 대칭으로 미견에 힘이 있어 헤엄치면 채찍처럼 되어 미처는 유연하고 멈추면 확 여는 것이 좋습니다.
형태에는 네꼬리, 세꼬리, 벚꽃꼬리가 있어 모두 동등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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