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조나 연못, 세면기 속에서 헤엄치는 모습이 매우 아름다운 인기의 색조는
역시, 적색이 진한 사라사가 대인기입니다. 사라사의 경우는 매우 색 배색이
어렵기 때문에 잘 체크하세요.
반드시 양쪽 모두의 가슴지느러미에 적색이 들어가 있는 란츄를 선택하세요.
적색이 들어가 있지 않은 란츄는 매우 외롭고 허전한 인상을 받게 됩니다. 세면기에
넣어도 유감스럽지만 화려함이 없습니다. 한층 더 꼬리지느러미에 적색이 들어가 있지
않은 란츄도 외롭고 허전한 인상을 받게 됩니다.
품평회어 등의 사진을 보면 꼬리지느러미의 적색이 들어있는 상태를 잘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덧붙여서 사라사의 경우는 양쪽 모두의 미견에 적색이 타고 있을 필요가 있습니다.
품평회 등에서 당세어는 특히 색조를 중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2세어가 되면 왠지
평가가 바뀌어 색은 별로 중요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품평회에서는 전신이 붉은 란츄는 평가가 낮으며, 소적(素赤)이 강한 듯 하지만,
최근에는 사라사가 상위에 오는 것이 많은 듯 합니다.
꼬리에 감은 적색이
아름답다
깨끗한 색조
왼쪽 가슴지느러미가 백색이고, 오른쪽
미견의 적색이 바랜 것이 유감
꼬리 지느러미의 탈색
얼굴이 적색으로 매우
깨끗하지만, 양 가슴지느러미와 꼬리지느러미에 전혀
가져온 곳: [란츄의 사육 정보]  글쓴이: 동짜몽 바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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