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분재가 너무 많아서 일요일 온 누님네와 대전 사는 동생에게 8개 정도 나눠주고 나니 베란다가 휠씬 넓어 졌습니다.
이제 남은 건 60개 정도입니다.
꽃가게 하는 누님 친구 50만원에 사겠다네요.
처음에는 그냥이라도 다 처리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사겠다는 사람이 나오니깐 본전 생각이 납니다.
몇 백만원 될건데하는 생각이 드는걸 보니 제가 참 간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베란다 정리하면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마눌님 허락도 떨어졌습니다.
이젠 저도 난주공장 가동 들어갑니다. ㅋㅋㅋ
'난주 사육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본난주 (0) | 2005.07.27 |
---|---|
물색 (0) | 2005.07.27 |
일본난주 또 다른 에이스입니다. (0) | 2005.07.26 |
자동먹이공급기&스포이드 (0) | 2005.07.26 |
일본난주 에이스 (0) | 2005.0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