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새로운 녀석을 찍었습니다.
이녀석은 밑의 사진의 닌주만큼 동글동글하지는 않습니다.
사진 찍는다고 너무 스트레스 주는게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흑자에서 빠른 속도로 색갈이가 진행중입니다.
완전히 흰색이 될까 걱정하는 녀석입니다.
SLR카메라로 찍으니 사진이 좀 나은 것 같습니다.
90도 위에서 찍지 않아서 배의 한쪽이 부른것 같지만 실제로는 양쪽이 균형있게 빵빵합니다.
홍백난주가 될까요? 백색 난주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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