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에 화원에 들러 토좌금을 키우기 위한 단지 비슷한 것을 샀습니다.
지름이 30cm 정도되고 깊이가 20cm 정도 되고 가격은 16,000원입니다.
지금은 토좌금이 작아서 별무리가 없을듯 싶습니다.
리빙박스에 넣어두니 운동량이 너무 많아서 아무래도 꼬리가 망가질것 같아서 단지로 옮기기로 결정했습니다.
단지 두껑을 사면서 개구리밥과 비슷한데 좀 더 큰 부상형 수초를 샀습니다.
주인도 정확한 이름을 모르네요.
연구실 수조에다 넣었습니다.
일부는 토좌금 수조에다 넣어야겠습니다.
토좌금 수조는 저녁에 사진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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