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츄의 상태가 조금이라도 이상하거나
병어를 발견했을 경우는
* 병원균이 없는 수조로 옮긴다
* 에어스톤의 수를 늘려 충분히 산소를 공급한다
* 움직임이 나쁜 경우는 먹이를 주지 않는다
* 0.5%의 소금욕
* 적절한 수온으로 한다
* 약은 다용하지 않는다(기본은 소금과 유효한 약제 1개)
* 약제를 사용하는 경우는 100% 신스이(새물)를 사용한다
* 그 외 불필요한 일은 하지 않는다
걱정한 나머지 병어의 모습을 필요이상으로 보고 싶어지지만
이는 병어에게 부담이 되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병어가 움직이기 시작해 회복되는 경우는
소화율이 좋은 생먹이를 소량 주는 것이 회복이 빠르다
'난주 사육 TIP'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란츄를 보는 포인트 (0) | 2005.07.11 |
---|---|
[스크랩] 제3회째의 선별 (0) | 2005.07.09 |
[스크랩] 여름(7月 下旬~9月 上旬)의 친어의 사육 (0) | 2005.07.08 |
[스크랩] 장마철(6月 上旬~7月 上旬)의 친어의 사육 (0) | 2005.07.08 |
[스크랩] 약제의 사용법 (0) | 2005.07.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