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주 사육일기

난주의 병 예방법 및 질병 조기발견 포인트

무위305 2005. 7. 4. 23:01

난주의 질병의 예방법

 

1. 산소가 충분하고 넓은 사육용기에서 사육한다.

2. 수온과 수질 등의 급변은 난주에게 치명적이다.

3. 급이는 다소 적은듯이 한다.(이게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4. 수질관리를 철저히 해서 질병을 사전에 예방한다.

 

 

질병의 조기발견 포인트

 

1. 동작 :

    -  헤엄치는 모습이 활발하지 않다.

    -  바닥에 가라앚아 움직이지 않은다.

    -  수명위에 떠있다.

    -  물위에 떠있다.

    -  미친듯이 격렬하게 헤엄친다.

    -  수면에 입을 내밀고 뻐금뻐금 거린다.

    -  주변의 벽에다 몸을 비비대는 행동을 한다.

 

2. 식욕

    -  바닥을 쪼지 않고 정지해 있다.

    -  먹이를 주어도 다가오지 않는다.

   

3. 색페

    -  색이 윤기가 없고 퇴색한 느낌이 난다.

    -  출혈같은 피발이 선다.

    -  곰팡이 같은 것이 붙어 있다.

 

4. 배설물

    -  백색의 반투명하고 한천같은 모습이다.

    -  묽고 설사 같은 것 똥을 눈다.

    -  배설이 길지않고 토막이 나는 느낌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