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 둔 1자짜리유리 어항에 강호금 3마리와 일본난주 1마리가 살고 있습니다.
주말에 관리를 안한 탓인지 자라는게 집에 있는 것들과 비교해서 영 시원찮습니다.
먹기는 잘먹는데 심술보는 자랄 생각을 하질 않습니다.
입은 뾰족하고 크기는 집에 있는 난주의 반도 안됩니다.
사육공간이 집보다 좁아서 그럴까요?
1자짜리 유리 어항에 스펀지 여과기 1개, 에어스톤 1개, 물상추 3뿌리가 들어 있습니다.
먹이는 히카리 냉동건조 짱구벌레, 테트라 비트, 클로렐라를 먹입니다.
3일에 1리터 정도 물을 갈아주고 매일 아침에 스포이드로 배설물을 뽑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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