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커지는것 같아 포항 모피부과가니 자기는 이런 수술 못한다고 하네요.ㅠㅠ
대구 초등학교때 친구가 하는 피부과가서 시술받았습니다.
45년정도 지나 만났는데 반갑다며 기꺼히 수술해주고 진료비도 안받네요.
마취하고하니 별로 아프지는 않네요.
참 가지가지 합니다.ㅠㅠ
'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들이 투뿔 한우로 한턱 쏘네요.^^ (0) | 2021.10.03 |
---|---|
딸내미가 사준 생일선물 (0) | 2021.05.07 |
결혼 30주년 기념 (0) | 2021.02.09 |
글로벌박사펠로십 장학 증서 (0) | 2019.11.25 |
아들내미 글로벌박사 장학생 선발 (0) | 2019.1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