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파도가 높다는 예보와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갈까 말까 고민하다 잠시나가 올해 첫 감성돔을 잡았습니다.
입주위 붉은 상처가 있어 좀 불쌍하더군요.
30cm 조금 넘는 사이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