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이 다 지나갑니다.
올해는 나와의 약속을 잘 지킨 것 같습니다.
매일 만보이상 걷기와 매일 매일 일기장에 기록 남기기..
매일 만보 이상걷기는 7일 정도 못지킨것 같습니다만 요즘 운동강도가 점점 강해져서 하루 2만보 쉽게 넘깁니다.
매일 일기장에 기록남기기는 2017년 다이어리에 빼곡하게 하루도 빠짐없이 정리가 되었네요.
말잘하고 유머있던 쟈니윤씨가 요즘 치매로 미국 양로원에서 쓸쓸하게 늙어간다는 인터넷 뉴스보니 갑자기 서글퍼지고 인생이 덧없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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