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내미방 온돌마루가 샷시틈사이로 들어온 빗물때문에 들뜨고 썩어 비닐바닥재를 깔았습니다.
까는 김에 북쪽방 타일로 마감된 발코니도 같이 깔았습니다.
LG 하우시스 대리점에 가서 1자(30cm)당 2,700원하는 바닥재를 6m사서 직접 시공했습니다.
본드를 바르려다가 나중에 또 어떻게 마음이 바뀔지 몰라 그냥 깔기만 했습니다.
약간 맘에 들진 않지만 54,000원들여 발코니가 산뜻해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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