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식으로 바글바글한 c392 storm's snowcap 화분에서 성장이 빠른 몇개를 솎아 내는 전 과정을 사진을 찍었습니다.
솎아내기 전 밀식한 화분입니다.
2016년 5월 6일 파종한 화분입니다.
굵은 아이 몇개 뽑아내었습니다.
표가 별로 나지도 않습니다.^^
몇일전 물을 주어서 그런지 뿌리가 축축합니다.
보통은 흙이 마른 상태에서 뽑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마른 구엽 정리하고 뿌리를 짧게 정리해 주었습니다.
몇일 말린 뒤 성체용 용토에 심어 줄까 합니다.
밀식한 c392 화분 모습입니다.
밀식해서 경쟁을 하며 성장해해서 치여서 크기 차이가 많이 납니다.
다른 c392 화분인데 이녀석들은 크기가 비교적 고르게 탈피를 합니다.
이 화분도 마찮가지입니다.
c395 잭슨제이드인데 이화분은 비교적 고르게 자랐습니다.
밀식한 다른 c395는 크기도 섞여있고 탈피도 느립니다.
c111a도 잘 자랏습니다.
첫 탈피를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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