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에이스가 될 국장옥 파종분입니다.
첫 탈피때 어떤 무늬가 나올지 기대됩니다.^^
c394 그락이입니다.
역시 그락이라 튼튼해 보입니다.
첫 탈피 마친 레드 바이올렛입니다.
이식 후 물을 주었더니 키가 좀 자란 것 같습니다.
기대주 벨라케티도 잘 자라고 있습니다.
c111a 솝스톤도 잘 자라고 있습니다.
늦게 발아된 녀석들은 아직 작네요.
씨앗 나눠 주기 전에 시험 파종한 스톰스 스노우캡 c392입니다.
언제 키워서 흰꽃 볼지...^^
아쿠아마린c128a입니다.
아직 어려서 그런지 c128과 별 차이도 없는 것 같습니다.^^
키우고 있는 어린 안나로사들입니다.
오체니아나 채종해서 뿌렸더니 이렇게 되었습니다.^^
오체니아나는 항상 어렵습니다.
c395 잭슨제이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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