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정정하시던 부모님들이 최근 몇년 사이에 기력이 많이 약해지신것 같습니다.
지난 주 부모님 모시고 내려와서 동해안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나중엔 이런 사진이 아련한 추억과 아쉬움으로 남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