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과 집의 모든 화분의 화장토를 5mm~10mm 정도 걷어 내었더니 모양이 형편없어져 사진찍을게 없네요.^^
오늘은 어린 제시나와 오팔리나 사진을 찍어 봤습니다.
제시나은 물을 많이 아꼈더니 웃자라지 않고 예쁘게 자라고 있습니다. ^^
2종류가 섞여 있는 것 같습니다.
오팔리나 화장토를 걷어내었습니다.
내년 탈피 마치고 체형 예뻐지면 그때 다시 이식해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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