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시간에 쫒겨 막 찍다보니 어느게 c36a인지 어느게 c36b인지 구분이 안됩니다.
탈피하지 않고 가만히 있어서 저면관수를 한번 해주었더니 구엽이 탱탱해져 버렸습니다. ^^
탈피가 무지 늦어질것 같습니다. ^^
우리집 알비니카 씨앗의 모주입니다.
선인에서 2년생 작은 걸 사서 키웠는데 4년 넘게 키웠는데 아직 3두입니다.
이녀석에게서 받은 씨앗은 간첩 한개 없는 100%가 나오더군요. ^^
구엽이 너무 탱탱하지요? ^^
언제나 탈피를 마칠지....
이화분은 전부 쌍두로 변신했습니다. ^^
이화분은 이식을 해주어야 할 것 같은 생각입니다.
사진이 많이 흔들렸네요.
전부 쌍두입니다.
이것도 쌍두...
이건 좀 작은 애들입니다.
배분할하면 크기가 좀 작아지는것 같습니다.
시험파종한 레슬리입니다. ^^
c362 슐프레아도 잘 자라고 있습니다. ^^
집사람 여행갔을때 이식한 c363 펄비십스입니다. ^^
부르게리 꼬라지가 이렇습니다. ㅠㅠ
4개를 심었는데 2개는 녹아 버리고 2개 남았습니다.
루비 옮겨심다가 남은 몇개를 같이 심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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