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키우는 윌모티아누스입니다.
이름표에 2009년 파종이라고만 적혀있네요.
이녀석은 구엽을 힘들게 찢고 나왔는데 머리가 삐딱해져 버렸습니다. ^^
이녀석은 예쁘게 변신하고 있습니다. ^^
확실히 햇빛이 좋은 직장에서 키우는게 집에서 키우는 것보다 훨씬 더 크게 자라네요.
탈피 빨리하라고 저면했더니 키가 엄청 웃자라버린 콜레오룸 화분 2개는 오늘 직장 창가로 이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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