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애지중지하는 리톱스 사진 올려 봅니다. ^^
항상 우리집에서 제일 좋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녀석들입니다.
한 녀석은 그냥 원종으로 돌아간 것 같습니다.
이녀석이 비싼 이유는 잘 자라지 않아서 인것 같습니다. ^^
별사탕님표 바커스입니다. ^^
은하수님표 c128a와 바커스입니다.
바커스구엽이 다 말라갑니다.
은하수님표 루브라입니다.
색감이 아주 좋은 리톱스인것 같습니다.
씨앗 엄청 많이 보내 주셨는데 용토가 시원찮았는지 몇립밖에 못 살렸습니다. ㅠㅠ
c272a 해머루비라고 2봉 사서 파종했는데 이렇습니다.
검붉은 색은 딱 2개 보이는데 한개는 자랄것 같지도 않습니다. ㅠㅠ
오체니아나처럼 무늬가 보이기도 하고...
이게 해머루비 맞을까요? ^^
그전에 파종한 해머루비인데 색이 이렇네요. ㅠㅠ
별사탕님표 레드올리브를 달달 구웠더니 발그스럼해졌습니다.
난간걸이대에 비닐을 씌워 두었지만 오늘 비가 많이 오고 돌풍이 분다고해서 출근전에 다 들여 놓았습니다.
지금 에이스들을 파종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국장옥 2봉 파종한건 31립 발아했고 선인에서 산것, 녀심님표, 사랑부리님과 교환한 루비 등 3판이 잘 자라고 있습니다.
c188도 대박 발아조짐을 보이고...
아우캄피에 darksinered, 할리 stinkwater, c362 술프레아등이 잘 자라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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