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톱스 11월

창이 벌어지길래.....

무위305 2013. 11. 12. 10:05

c367 그락이 창이 벌어지길래 내심 꽃대를 기대했는데...

창이 벌어지면서 신엽이 보입니다.

지난 주말 빅카드와 오티바 저면관수해주었는데 언제나 구엽이 마를지...^^

 

 

매년 창이 깊게 파져 있던 c284 펄비십스가 올해는 꽃을 피우더니 구엽 창이 벌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지금부터 단수에 들어갈까 합니다.

 

약욕을 했더니 꽃대 올린다고 구엽이 쭉 찢어져 버렸습니다.

 

c243 그락이도 첫탈피중인데 약욕했더니 구엽덮어쓰고 훌쩍 웃자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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