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367 그락이 창이 벌어지길래 내심 꽃대를 기대했는데...
창이 벌어지면서 신엽이 보입니다.
지난 주말 빅카드와 오티바 저면관수해주었는데 언제나 구엽이 마를지...^^
매년 창이 깊게 파져 있던 c284 펄비십스가 올해는 꽃을 피우더니 구엽 창이 벌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지금부터 단수에 들어갈까 합니다.
약욕을 했더니 꽃대 올린다고 구엽이 쭉 찢어져 버렸습니다.
c243 그락이도 첫탈피중인데 약욕했더니 구엽덮어쓰고 훌쩍 웃자랐습니다. ^^
c
'리톱스 11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대와 탈피 (0) | 2013.11.14 |
---|---|
꽃대 올리는 리톱스 (0) | 2013.11.13 |
같은 레슬리인데.... (0) | 2013.11.08 |
제시나 c78 & c207와 리톱스 공부 (0) | 2013.11.07 |
루비 군생이와 키다리 리톱스 검사 (0) | 2013.1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