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를 줄여 보려고 물을 엄청 아껴가며 난간걸이대에서 키우다가 비맞고 툭터져 버린 리톱스입니다.
내년 탈피까지 보기싫은 모습으로 그냥 가야 할 것 같습니다. ㅠㅠ
아쿠아마린 꽃 피우려고 난간걸이대에 내 놓았다가 빗물먹도 몸통이 툭 터져 버렸습니다.
키도 좀 웃자란 감이 있고요.
오체니아나들이 잘 터지네요. ㅠㅠ
콤포토니는 체형도 엉망이 되었습니다.
수정실패했을 것 같았던 아우레아 씨방이 통통하게 잘 영글고 있습니다. ^^
제시나도 수정이 잘 되었나 봅니다.
c388도 올해 처음으로 수정이 된 것 같습니다.
이게 국장옥이 맞을까요?
녀심님댁애들과는 또 좀 다른 것 같습니다.
구엽은 무지 안마르고....
후커리 애들입니다.
좀더 빡빡하게 키워 볼까 합니다.
레슬리도 꽃대 올릴 정도로 자랐습니다.
꽃이 동시에 피면 예쁘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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