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창가에서 자라던 후커리가 꽃대를 예쁘게 밀어 올립니다.
올해가 첫 꽃대를 피우는 것 같습니다.
체형도 괜찮고 예쁜 것 같습니다.
역시 DSLR로 삼각대 세워 사진을 찍으니 사진이 훨씬 멋집니다. ^^
우리집 c351a 모주입니다.
내년엔 몇두가 될지 기대가 됩니다.
엄마랑 닮았나요?
조금 웃자란 것 같습니다. ^^
오팔리나와 제시나 파종분입니다.
제시나는 대박입니다. ^^
발아가 고르게 되지 않아 늦게 발아한 애들은 아직 많이 작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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