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우리집 베란다 리톱스 꽃대와 흔적들을 사진찍어 봤습니다.
이 슈도 쌍두는 이제야 나머지 꽃대를 준비합니다.
계절감을 잊었나 봅니다. ^^
콜레오룸도 첫 꽃대를 준비합니다. ^^
오늘 아침 벌어진 딘터리 창 사이로 꽃대가 보입니다. ^^
정말 대책없는 브롬필디 키다리 중에 꽃대 한개 발견했습니다. ^^
제시나도 꽃대를 올리고 있습니다.
나눔 받은 그락이도 꽃대를 준비하는데 활짝 피질 않네요.
몇일째 이상태입니다.
강한 햇빛에 몇일간 내 놓앗더니 꽃대가 쑥 올라왔습니다.
다른 테리칼라는 조용한데 이녀석만 조용히 꽃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술프레아가 동시에 꽃대를 준비해주면 보기 좋을텐데 이렇네요. ㅠㅠ
아우레아도 꽃대를 동시에 올리지 못하고 이렇게 피네요.
왜 그럴까요?
펄비십스 씨방이 통통하게 잘 영글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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