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캄피에와 레슬리

제가 키우고 있는 아우캄피에 중 일부입니다.

보시다 싶이 덩치는 제법 큰데 꽃대를 준비하는 녀석이 한개도 없습니다. ㅠㅠ

 

제가 제일 예뻐는 c12 입니다.

덩치도 좋은 쌍두인데 꽃대를 안올립니다. ㅠㅠ

 

이녀석은 c11 쌍두인데 크기가 좀 작습니다.

 

이녀석은 콜번호는 모르지만 키가 왜 이리 큰지...

 

이녀석은 왜 이리 비스듬하게 자라는지....

 

역시 작은 화분에 심은게 더 잘자라는 것 같습니다. ^^

 

이녀석들도 콜번호는 모릅니다. ^^

 

선인에서 산 2년생 c36a인데 이제 5년생 정도 된 것 같습니다. ^^

올해는 꽃 안피우고 그냥 넘어 갈 것 같습니다. ^^

 

이쌍두도 꽃대 안올리네요.

내년엔 4두로 변신했으면 좋겠습니다. ^^ 

 

우리집 알비니카는 쌍두가 많은데 꽃대를 안올립니다. ㅠㅠ

 

이것도 마찮가지고....

 

이녀석은 쌍두였는데 한개가 물렀습니다.

쌍두중에 한개가 무르는 경우가 종종 있더군요.

 

파종한 녀석들이 멋지게 성체로 컸습니다. ^^

체형도 비교적 멋집니다.

 

창 색깔만보고 c36a인지 c36b인지 구분하는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수정이 제법 잘 된것 같습니다. ^^

 

이녀석은 c356b입니다.

올해 노란 꽃을 확인했는데 수정은 실패한 것 같습니다.

 

이녀석들도 노란꽃 확인했는데 수정이 영 시원찮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