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도 사진 몇장 찍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우리집 귀한 녀석들중에 나눔받은 애들이 많네요. ^^
나비소년님표 c111a와 c374입니다.
둘 다 귀한 녀석입니다.
c111a는 작은 땅콩 1알 정도 크기였는데 이젠 쌍두가 되었네요. ^^
이것도 나비소년님표인것 같습니다.
왼쪽은 c392 storm's snowcap이고 오른쪽은 c265입니다.
배분할하느라 작년엔 꽃대도 안올렸나 봅니다. ^^
대구가서 작은 쌍두 산 녀석인데 우리집 c351a의 모주입니다.
이젠 4두로 변신하네요. ^^
씨방은 쭉쟁이네요.
파종해서 키운 c179 쥴리인데 키 줄이려고 엄청 노력중입니다. ^^
콜 넘버 모르는 녀석들입니다.
아우캄피에가 기형으로 다분할하고 있습니다.
c382 브롬필디 난간걸이대에서 구운 것과 그냥 베란다에서 키운 것 비교샷입니다.
난간걸이대에 몇일간 나갔던 왼쪽 색감이 더 진하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