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돌틈 계단사이에 제비꽃이 피었네요.
이제 완연한 봄이 왔나 봅니다.
조금만 더 있으면 벚꽃도 피고 튤립도 피고 라일락 꽃향기 밤 교정에 퍼질것 같습니다. ^^
키가 엄청 큰 카라스몬타나를 계속 굶겼더니 탈피할 생각은 하지 않고 용토가 살짝 부풀어 올라 용토를 살짝 걷어 내어 보니 밑둥을 뚫고 신엽이 올라옵니다.
키가 많이 줄 것 같습니다. ^^
덩치가 엄청났던 올리바시아 쌍두인데 작은 녀석은 밑둥 탈피를 해서 키가 좀 줄것 같습니다. ^^
큰 녀석 두꺼운 구엽은 언제쯤 마를지....
무늬가 아주 멋진 레슬리가 용토에 딱 붙어 탈피중입니다.
레슬리 씨방 사이즈가 엄청 납니다. ^^
알비니카 신엽이 예쁘게 구엽을 벌리고 있습니다. ^^
햇빛에 달달 굽고 있는 도로시입니다. ^^
c162b 올리비사이도 햇빛에 계속 굽고 있습니다.
첫 이식한 브롬필디는 뿌리를 잘 내린것 같습니다.
콜레올룸도 뿌리를 잘 내리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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