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올 여름 괴롭혔던 것은 세균성 무름병으로 진단이 되었습니다.
부라마이신 등 항생제 처방하라는 처방전을 받았습니다. ^^
오티바는 곰팡이성 약제라 세균성 무름병에는 별 효과가 없다고 하네요. ㅠㅠ
멀쩡하건 c162b밑둥이 이렇게 물러가고 있어 희동이님이 알려 주고 부내준 이름 모를 약제에 침전시켜 두었다가 포비돈을 바른 뒤 말렸습니다.
안쪽엔 신엽이 차오르고 있는 도중에 무른것 같습니다.
잘 마르고 살아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광옥이도 꽃을 피우는데 이녀석은 수정이 잘 안되더군요. ^^
우리집에서 로즈오브 텍사스라고 믿고 키우고 있는 녀석입니다. ^^
작은 아우캄피에가 쌍두로 예쁘게 변신했습니다. ^^
'리톱스 7월'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년 첫 꽃대 올리는 c388 (0) | 2013.07.04 |
---|---|
리톱스 이식준비 (0) | 2012.07.27 |
열상입은 후커리들... (0) | 2012.07.20 |
리톱스 피해 (0) | 2012.07.20 |
아직 덜마른 구엽..... (0) | 2012.0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