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동안 안보이던 꽃대가 오늘 아침에 또 눈에 띄여 반가운 마음에 사진을 찍었습니다. ^^
c351a 말라치테(멜러카이트)가 꽃대를 살포시 밀어 올립니다. ^^
콜번호 모르는 살리콜라도 창이 살짝 벌어졌습니다. ^^
우리집 쌍두들은 왜 이리 타이밍을 못맞추나 모르겠습니다. ^^
c392, c258이 듬직하지요? ^^
우리집 아우캄피에는 올해 꽃피운게 한녀석도 없답니다. ^^
c12a 상처가 점점 더 커지고 있는 것 같아 사진을 찍어 비교해 보려고 합니다.
그냥 두면 안될것 같아서 다이센엠과 목초액을 섞어 조금 뿌려 주고 출근했습니다.
5일전인 10월 26일 사진입니다.
3단 화분 선반대에서 제일 밑에 있던 해머루비 꺼내다 2단 바닥에 걸려 뿌리가 똑 잘려버린 해머루비는 다행히 뿌리가 내린 것 같습니다.
옵티카 구엽이 엄청 나게 탱탱합니다. ㅠㅠ
오체니아나, 베루클루사, 콜레오룸이 꽃을 피우고 있고 c56a는 꽃이 졌고 c36a는 수정이 잘 된 것 같습니다. ^^
올리바시아 모듬화분입니다. ^^
잭슨제이드 파종한건 딱 1개가 초록이가 나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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