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리톱스들

직장 창가에서 자라고 있는 리톱스들입니다.

오랫만에 캐논 24-70mm 렌즈로 찍었습니다. ^^

사진이 컴팩트 디커로 찍은것이랑 확실히 차이가 나는 것 같습니다.

큰 사진으로 올려 두었습니다. ^^

 

c36a 알비니카는 물을 줘도 쭈글거립니다.

아마 탈피를 준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직접 수정시키고 채종시킨 씨앗인데 몰살을 방지하기 위해 집에 2개 직장에 1개 키우고 있는데 빛이 좋은 직장에서 자라는 알비니카가 좀 더 큰 것 같습니다. ^^ 

 

전혀 웃자라지 않고 잘 자라고 있습니다.

확대해보면 쭈글거리는게 보일겁니다. ^^

 

크기를 비교하기 위해 연필을 놓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이녀석들은 내년쯤 꽃이 필 것 같습니다. ^^

 

이건 조금 작은 화분인데 창모양이 조금 이상한 녀석도 있습니다. ^^

 

플분에 심어 둔 레슬리는 약간 쭈글거리는 녀석이 보입니다.

아마 큰 화분보다 함수량이 적어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 말라치테는 올해는 그냥 넘어가려나 봅니다.

이녀석에게서 받은 씨앗으로 발아시킨 어린 리톱스들인 잘 자라고 있습니다. ^^

 

이 오체니아나는 아무런 변화가 없습니다.

 

이 카라스몬타나도 아무런 변화가 없습니다. ^^

 

후커리는 수정이 잘 된 것 같습니다.

같이 파종한 리톱스인데 크기 차이가 너무 나지요?^^

 

다른 집 테리칼라들은 꽃대 올린다고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