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만에 리톱스 개화한 사진을 찍었습니다.
몇개는 완전히 다 개화를 하지 않았고요. ^^
역시나 흰꽃이 예쁩니다. ^^
슐프레아는 이번 개화끝나고 나면 이식해줄까 합니다.
슐프레아꽃잎은 아주 짧은 것 같습니다. ^^
레슬리 쌍두는 꽃가루가 제법 많이 나와서 수정이 잘 될 것 같습니다.
후커리는 꽃가루가 별로 안나오더군요.
내일 다시 수정을 해봐야겠습니다.
이녀석은 오늘 결국 피지 않더군요.
알비니카 흰꽃이 예쁩니다.
수정이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왜 한꺼번에 쫘악 안필까요?
이것도 반만 피었습니다. ^^
파종한 믹스가 자라서 꽃을 피웠는데 브롬필디 같습니다. ^^
파종한 c200b 베루클루사 꽃대를 발견했습니다. ^^
이것도 오늘 발견한 꽃대입니다. ^^
살리콜라 같습니다. ^^
별사탕님이 나누어 준 코노 씨앗을 오늘 드디어 이식을 했습니다.
코노 뿌리는 리톱스처럼 길지 않더군요.
한개의 화분을 3개로 나눠 심었습니다. ^^
부자되었습니다. ^^
적당한 굵기의 화장토가 없어 고운 마사토를 깔고 심어 주어습니다.
리톱스보다 훈탄을 조금 많이 섞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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