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콜라와 카라스몬타나

살리콜라들 탈피가 왜 이리 차이가 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떤 녀석들은 이제 창이 조금 벌어지는 녀석도 있습니다.

 

이녀석들은 고집피우다가 이제야 창이 조금 벌어지기 시작했습니다.

화장토에 보이는 까만색 비료는 이마트에서 샀는데 별로입니다.

유기질 비료인데 화장토위에 뿌려 놓으면 표시도 별로 안날것 같아 좋아 보여 샀는데 냄새가 나고 수분을 흡수하면 까만색으로 변하고 빤질빤질거려서 눈에 확 띄입니다.

 

이녀석도 이제야 창이 조금 벌어졌습니다.

 

이녀석들은 제법 많이 벌어졌습니다.

올해는 이녀석들 꽃도 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오른쪽 녀석도 살리콜라일까요?

예전에 Q&A에 올렸더니 살리콜라라고 하던데 지금보면 제눈엔 쥴리같기도 합니다. ^^

 

카라스몬타나 파종한것 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