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게리는 역시나 발아가 늦은것 같습니다.
리톱스는 발아 후에 쑥쑥 자라는데 부르게리는 발아 후엔 바로 얼음땡 모드입니다.
8월 30일 파종한 부르게리 파종분을 눈을 비벼가며 찾아보니 12개가 발아했습니다. ^^
조건이 맞으면 몇개 더 올라올 것 같습니다.
2009년 12월 30일 파종한 L14-76 카라스몬타나입니다.
창색이 붉은게 보기 좋게 자랄것 같습니다.
2009년 12월 29일 파종한 c266 펄비십스입니다.
올 여름 약간의 피해가 있었습니다.
2009년 11월 13일 파종한 c272a 해머루비인데 붉은 색은 전혀 보이질 않습니다. ㅠㅠ
2009년 10월 29일 파종한 rose of texas입니다.
올 여름 1개가 녹아 버렸습니다.
리리사에서 대산님이 나눠 준 콜번호 모르는 살리콜라입니다.
2010년 4월 19일 생인데 첫탈피를 하려고 합니다.
2009년 12월 28일 파종한 L14-72입니다.
2010년 5월 13일 파종한 c309a 카페오레입니다.
올여름에 한개가 녹아내려 23개가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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