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키우는 어린 리톱스들

직장 남쪽 창가에서 키우고 있는 어린 리톱스들입니다.

전부다 직접 파종해서 키운 녀석들입니다. ^^

작년 5월에 파종한 믹스중에서 골라낸 펄비십스들입니다.

탈피를 하려는지 창이 또 벌어지려고 하는 녀석들이 보입니다. ^^

 

믹스중에서 제시나 비슷하게 생겨 골라낸 녀석입니다.

 

테리칼라도 제법 성체티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

 

2009년 7월 30일 파종한 쥴리입니다.

역시 쥴리는 예쁘게 키우기가 무지 어려운 것 같습니다.

 

카라스몬타나도 만만치 않습니다.

키를 줄이려고 물을 줄이니깐 약간 쭈글거려서 몇일전 시원하게 물을 줬습니다. ^^

이녀석들은 작년 8월 17일 파종한 녀석입니다.

 

올해 2월 5일 파종한 후커리가 잘 자라다가 올 여름에 몇개 녹아 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