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톱스 9월

예쁘게 잘자라는 화분과 엉망인 화분...

무위305 2010. 9. 7. 09:55

직장 창가 턱에서 키우고 있는 리톱스들 중 일부입니다.

예쁘게 잘 자라고 있는 애들도 있고 엉망인 애들도 있습니다.

 

 소리야님표 딘터란투스를 3개의 화분에 이식해서 2개의 화분은 집에두고 1개는 직장으로 데리고 왔습니다.

크기는 집에 있는 것들보다 조금 더 작은 것 같습니다.

화장토에 이끼가 끼여 보기가 싫어졌습니다.  

 

후커리들이 예쁘게 자라고 있습니다.

 

카라스몬타나도 그런데로 잘 자라고 있습니다.

 

첫 이식을 해준 레슬리들이 바글거리는 화분이 2개가 있습니다.  

 

올여름 망쳐버린 쥴리 화분 3개입니다.

역시나 쥴리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촘촘하게 심어두었는데 올여름 많이 녹았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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