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창가 턱에서 키우고 있는 리톱스들 중 일부입니다.
예쁘게 잘 자라고 있는 애들도 있고 엉망인 애들도 있습니다.
소리야님표 딘터란투스를 3개의 화분에 이식해서 2개의 화분은 집에두고 1개는 직장으로 데리고 왔습니다.
크기는 집에 있는 것들보다 조금 더 작은 것 같습니다.
화장토에 이끼가 끼여 보기가 싫어졌습니다.
후커리들이 예쁘게 자라고 있습니다.
카라스몬타나도 그런데로 잘 자라고 있습니다.
첫 이식을 해준 레슬리들이 바글거리는 화분이 2개가 있습니다.
올여름 망쳐버린 쥴리 화분 3개입니다.
역시나 쥴리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촘촘하게 심어두었는데 올여름 많이 녹았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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